위기에 빠진 여포를 도우려는 장양을 죽인 '양추' [삼국지 인물열전] #327
원희를 배신하고 조조에게 귀순한 '초촉' [삼국지 인물열전] #726
말단직으로 시작해 위나라 고위직까지 오른 '두습' [삼국지 인물열전] #115
장량에 필적했던 조조의 책사 '가후' [삼국지 인물열전] #005
장초 구원을 거절한 원소와 대립하다 숙청된 '장홍' [삼국지 인물열전] #578
한복을 설득해 기주의 항복을 받아낸 '순심' [삼국지 인물열전] #289
삼국지 인물열전 #541~#550 모아보기 【장선 장소 장송 장수 장숙 장순 장승 장양】
진궁을 붙잡아 조조에게 항복한 '위속' [삼국지 인물열전] #434
위나라의 침략에 끝까지 황금성을 사수한 '유은' [삼국지 인물열전] #467
조조에게 귀순한 후 전쟁터에서 맹활약한 '장료' [삼국지 인물열전] #532
삼국지 인물열전 #731~#740 모아보기 【탁응 태사자 파재 포도 포신 포훈 풍습 풍해 필궤 하달】
원소의 등용을 거부하고 조조를 따른 '상림' [삼국지 인물열전] #217
원소의 후계자를 두고 동생 원상과 반목한 '원담' [삼국지 인물열전] #421
한나라의 신하라며 위나라 첫 태위를 거절한 '양표' [삼국지 인물열전] #329
출사 세 달 만에 삼공의 자리에 오른 '순상' [삼국지 인물열전] #288
위나라의 7만 군사 공격을 격파한 '유찬' [삼국지 인물열전] #473
원담의 죽음을 애도해 조조에게 등용된 '왕수' [삼국지 인물열전] #391
삼국지 인물열전 #521~#530 모아보기 【임준 장각 장간 장개 장거 장굉 장기 장남 장달 장량】
오나라 정벌을 주장하다 가충‧순욱의 견제를 받은 '장화' [삼국지 인물열전] #579
하비성을 지키다 여포와 조조에게 처형된 '고순' [삼국지 인물열전] #023